선교편지
하나님을 먼저 만난 피어륻[채종석&송혜영선교사님]
2015-05-06 11:21:28
미션캄보디아
조회수 229
\"와~ 피어륻이다.\"
공동체 식사모임이 끝나고
모두가 환호했다.
한국에 간 피어륻과 Tango로
영상통화가 되었기 때문이다.
녀석의 소식은 부모님한테 들었지만
직접 얼굴을 보고 처음 만난 것이다.
이야기를 마무리 하면서
근처에 교회가 있는지 물어보았다.
\"생.명.터.교.회에 있어서 가봤어요.\"
정확한 발음은 아니지만
내가 알아들을 수 있는 단어들이였다.
녀석과 통화를 마치고
바로 녀석이 말한 교회를
인터넷 지도찾기에 넣어 보았다.
그리고 그 교회에 대한 자료가
인터넷 상에 있는지 찾아보기 시작했다.
혹시 이단은 아닌지...
자정을 넘기면서
녀석이 있는 지역의 교회들이 모아졌다.
아침 일찍 일어나
각교회에 전화하기 시작했다.
혹시 우리 피어륻을 돌봐줄 수 있는지...
결국 녀석이 말해준 교회를 마지막으로
전화 통화를 마무리했다.
이 교회로 피어륻을 맡기라는
성령님의 싸인이 있어서
\'생명터교회\' 목사님과 이야기를 이어갔다.
목사님과 이야기 하던 중에
서로 성령님께 받은 감동이 있었다.
목사님은 피어륻이 선교사와 함께 지내던
선교지 아이라는 사실과
꺼닺섬에 처음으로 복음을 받아
자기의 집을 예배터로 드린
교회지도자의 아들이라는 이야기를 통해.
나는 목사님께서 이야기 해주신 것 때문에.
\"지난 화요일에 누가 자전거를 타고 찾아왔어요. 그러더니 교회에서 예배하고 싶다면서 자기를 도와달라고 그러더군요. 자기는 혼자고 외로워서 도움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이 말을 듣고
목사님은 바로 피어륻이 일하는 곳까지
함께 다녀왔다고 말씀해 주셨다.
목사님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눈물로 감사드릴 수 밖에 없었다.
녀석이 일하는 농장근처에 교회가 어디있냐고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3km를 자전거 타고 도착한 곳이 바로 여기다.
성령님께서 녀석의 마음을 이끄시고
녀석의 발걸음을 그곳까지 인도하신 것이다.
녀석이 신앙안에서 잘 자라줘서
내 마음이 얼마나 뜨겁고 기쁜지...
그리고 외로운 타국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겠다고
자전거를 타고 낯선 곳을 달린
그때 녀석의 심정을 생각하니
안쓰럽기도 하고.
녀석이 신앙생활하고 교회생활을 할 수 있는
100%의 좋은 환경은 아니다.
일단 주인이 주일 오전 11시에서 12까지
교회에 갔다올 수 있는 시간을 내줬다고 한다.
근데...
왜?
주일에 일하고 월요일에 쉬게 하는지 궁금하다.
듣기로는 주인이 불교신자라서
녀석이 주일에 쉬는 것을 싫어하는지도...
그래도 감사 또 감사.
녀석이 좋은 목사님을 만나서도 기쁘지만
그 전에 녀석이
한국에 도착해서
우리 주님을 먼저 만나서 기쁘다.
오늘 난...
계절마다 예쁘게 옷을 갈아 입는
시골 길을 따라
자전거 타고 교회를 향해
기쁘게 달릴 녀석을 먼저 그려본다.
\"주님! 이제 캄보디아를 먹여살릴
주의 자녀 피어륻이 요셉처럼 애굽생활이 시작되었네요.
피어륻도 요셉과 함께 해 주신 주님을 의지하며 살게 해주세요.
힘든 상황들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의 사람을 요셉에게 붙여 주신 것처럼
피어륻에게도 붙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애굽 사람들이 요셉과 함께 하신 주님을 보면서 주님을 찬양하고
요셉에게 모든 권한을 준 것처럼 피어륻과 함께 하신 주님을 그들이
만나게 하시고 그들이 피어륻을 신뢰하고 함께 동역해 가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세상의 유혹이 찾아올 때 절대로 득죄하지 않겠다는 요셉의 거룩함이 우리 피어륻에게도 품어 나오도록 인도해 주세요. 여기에 건강까지 챙겨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공동체 식사모임이 끝나고
모두가 환호했다.
한국에 간 피어륻과 Tango로
영상통화가 되었기 때문이다.
녀석의 소식은 부모님한테 들었지만
직접 얼굴을 보고 처음 만난 것이다.
이야기를 마무리 하면서
근처에 교회가 있는지 물어보았다.
\"생.명.터.교.회에 있어서 가봤어요.\"
정확한 발음은 아니지만
내가 알아들을 수 있는 단어들이였다.
녀석과 통화를 마치고
바로 녀석이 말한 교회를
인터넷 지도찾기에 넣어 보았다.
그리고 그 교회에 대한 자료가
인터넷 상에 있는지 찾아보기 시작했다.
혹시 이단은 아닌지...
자정을 넘기면서
녀석이 있는 지역의 교회들이 모아졌다.
아침 일찍 일어나
각교회에 전화하기 시작했다.
혹시 우리 피어륻을 돌봐줄 수 있는지...
결국 녀석이 말해준 교회를 마지막으로
전화 통화를 마무리했다.
이 교회로 피어륻을 맡기라는
성령님의 싸인이 있어서
\'생명터교회\' 목사님과 이야기를 이어갔다.
목사님과 이야기 하던 중에
서로 성령님께 받은 감동이 있었다.
목사님은 피어륻이 선교사와 함께 지내던
선교지 아이라는 사실과
꺼닺섬에 처음으로 복음을 받아
자기의 집을 예배터로 드린
교회지도자의 아들이라는 이야기를 통해.
나는 목사님께서 이야기 해주신 것 때문에.
\"지난 화요일에 누가 자전거를 타고 찾아왔어요. 그러더니 교회에서 예배하고 싶다면서 자기를 도와달라고 그러더군요. 자기는 혼자고 외로워서 도움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이 말을 듣고
목사님은 바로 피어륻이 일하는 곳까지
함께 다녀왔다고 말씀해 주셨다.
목사님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눈물로 감사드릴 수 밖에 없었다.
녀석이 일하는 농장근처에 교회가 어디있냐고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3km를 자전거 타고 도착한 곳이 바로 여기다.
성령님께서 녀석의 마음을 이끄시고
녀석의 발걸음을 그곳까지 인도하신 것이다.
녀석이 신앙안에서 잘 자라줘서
내 마음이 얼마나 뜨겁고 기쁜지...
그리고 외로운 타국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겠다고
자전거를 타고 낯선 곳을 달린
그때 녀석의 심정을 생각하니
안쓰럽기도 하고.
녀석이 신앙생활하고 교회생활을 할 수 있는
100%의 좋은 환경은 아니다.
일단 주인이 주일 오전 11시에서 12까지
교회에 갔다올 수 있는 시간을 내줬다고 한다.
근데...
왜?
주일에 일하고 월요일에 쉬게 하는지 궁금하다.
듣기로는 주인이 불교신자라서
녀석이 주일에 쉬는 것을 싫어하는지도...
그래도 감사 또 감사.
녀석이 좋은 목사님을 만나서도 기쁘지만
그 전에 녀석이
한국에 도착해서
우리 주님을 먼저 만나서 기쁘다.
오늘 난...
계절마다 예쁘게 옷을 갈아 입는
시골 길을 따라
자전거 타고 교회를 향해
기쁘게 달릴 녀석을 먼저 그려본다.
\"주님! 이제 캄보디아를 먹여살릴
주의 자녀 피어륻이 요셉처럼 애굽생활이 시작되었네요.
피어륻도 요셉과 함께 해 주신 주님을 의지하며 살게 해주세요.
힘든 상황들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의 사람을 요셉에게 붙여 주신 것처럼
피어륻에게도 붙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애굽 사람들이 요셉과 함께 하신 주님을 보면서 주님을 찬양하고
요셉에게 모든 권한을 준 것처럼 피어륻과 함께 하신 주님을 그들이
만나게 하시고 그들이 피어륻을 신뢰하고 함께 동역해 가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세상의 유혹이 찾아올 때 절대로 득죄하지 않겠다는 요셉의 거룩함이 우리 피어륻에게도 품어 나오도록 인도해 주세요. 여기에 건강까지 챙겨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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