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편지

    배불리 먹고 힘있게 살자.[채종석&송혜영선교사님]
    2015-07-22 14:57:14
    미션캄보디아
    조회수   397
    금요일 저녁은 아내가 준비한 식사에

    공동체 아그들 모두가 참석하여

    배불리 먹는 날이다.

    그리고 예배모임으로 이어진다.


    이 모임은 주일 예배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준비하는 시간이다.

    주일 주일학교 어린이 설교를 위해

    모두가 함께 성경공부에 동참한다.

    주일 어린이 담담 사역자가 따로 있지 않다.

    우리 공동체 중고청소년 아이들이

    돌아가면서 매주 어린이 설교를 담당한다.

    너무 어리다.

    그러나 몇 년 동안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성경을 꽤 많이 공부했다.

    그리고 녀석들의 성경책을 검사하는 시간이 있다.

    2012, 2013, 2014, 2015.

    4년 동안 5-6번 신약성경을 읽은 표시가 보인다.


    참 많이 먹었다.

    아내가 준비한 음식을 많이 먹었다.

    내가 구워준 삼겹살도 많이 먹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도

    이렇게 많이 먹고 자란 아그들이다.

    아직은 헌신하는 녀석들을 보는 시기는 아니다.

    단지...

    그동안 먹은

    \'선교사 부부의 사랑\'을 생각하며

    사랑하며 살아가겠다는 마음가짐을 해보면서

    사랑의 흉내를 내보는 시기이다.

    그리고

    그동안 받은 말씀 때문에

    죄짓는 것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기이다.

    언제 헌신자로 세워질지는

    이들에게 선교를 시작하신 우리 주님만이 아신다.

    그러나 그때는

    분명히 오기에

    오늘도 녀석들이

    주님께 헌신할 그날을 소망해보면서

    잠자리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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